2021년도 이제 4분의 1이 지나갔습니다.
바쁜 3월달이 지나가고 이제야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.
앵글506은 동영상 촬영 및 영상 제작으로 시작하여
사진 촬영 및 행사 공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점차 확장하고 있습니다.
코로나 시대에 맞춰 빠른 변화로 적응하며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기도 하였습니다.
그래도 꾸준한 클라이언트분들의 호응 덕분에 지금에 이르렀습니다.
앞으로 더욱 더 성심성의껏 고객분들을 모시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앵글506 이도현 실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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